휴게소 대표 메뉴 가격 변천
휴게소 음식값이 "올랐다"는 말은 자주 듣지만 근거를 대기는 어렵습니다. 이 사이트는 매일 등록 가격을 기록해 두고 달라진 것만 골라내는 방식으로 그 근거를 만들어 갑니다.
스냅샷이란 무엇인가
봇은 매일 아침 한국도로공사 공공데이터 포털의 「휴게소 푸드메뉴 현황」 전체를 받아 옵니다. 받은 내용을 직전 기록과 비교해 하나라도 다르면 그날 날짜로 새 스냅샷(JSON 파일)을 저장하고, 같으면 저장하지 않고 "확인만" 합니다. 그래서 스냅샷 개수는 "가격 목록이 바뀐 날"의 개수와 같습니다. 원본 파일은 아카이브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
변동은 어떻게 잡아내나
직전 스냅샷과 「휴게소+음식명」이 같은 항목끼리 가격을 비교합니다. 값이 올랐으면 인상, 내렸으면 인하로 분류하고, 이전에 없던 음식명은 신규, 사라진 음식명은 삭제로 잡습니다. 운영업체가 음식명을 바꾸면 같은 메뉴라도 신규와 삭제로 잡히므로 변동 건수는 실제보다 많게 보일 수 있습니다. 이 한계는 방법과 출처 페이지에도 적어 두었습니다.
지금까지 기록된 변동
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사이트는 아직 첫 수집 단계입니다. 2026-09-13에 첫 스냅샷을 저장했고 아직 비교할 이전 기록이 없어, "무엇이 올랐는지"를 말할 수 있는 자료가 쌓이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이 글에는 지어낸 변동 사례를 넣지 않았습니다.
다음 수집부터 직전 기록과 달라진 항목이 가격 변동 페이지에 인상·인하·신규·삭제로 나뉘어 쌓입니다. 이 글도 그때부터 실제 사례로 채워집니다.
기록의 한계
이 기록은 등록 가격의 변화이지 현장 가격의 변화가 아닙니다. 운영업체가 현장 가격을 바꾸고 등록을 나중에 고치면 변동은 등록을 고친 날에 잡힙니다. 또 봇이 하루 한 번만 확인하므로 하루 안에 두 번 바뀐 값은 마지막 값만 남습니다. 자료가 아예 오지 않은 날은 스냅샷을 만들지 않고 넘어가며, 그런 날은 아카이브의 날짜 간격으로 알 수 있습니다.
앞으로 어떻게 쌓이나
2026-09-13 기준 전국 중간값은 우동 5,500원, 라면 4,000원, 돈까스 10,000원, 호두과자 3,200원, 아메리카노 4,650원입니다. 아카이브에는 스냅샷마다 이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표로 남습니다.
기록이 몇 달 쌓이면 메뉴별로 "언제 얼마에서 얼마로"가 이력으로 남고, 명절 전후나 원재료 값이 오르는 시기의 변화도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. 이 사이트는 등록 자료만을 근거로 삼으므로, 자료에 없는 추정은 하지 않습니다.